안녕하세요.


동래치과 이좋은치과입니다.


매실 수확철인 6월은 매실주를

담그는 적기라 할 수 있죠.


매실에는 자양강장제에도 많이 들어가는

구연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요.


하지만 매실주를 담글 때

주의 할 점이 있어요.


매실은 물론 살구, 아마 등의

씨앗에 잇는 시안배당체 성분이

독성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인데요.



오늘 동래치과와 함꼐 매실주

독성 없이 담그는 방법 알아볼게요!








동래치과, 깨끗한 매실 고르기



매실은 상하지 않고, 상처가 없고

깨끗하고 단단한 것을 골라야해요.


손상되고 상한 매실에서 독성물질인

시안배당체가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의 수확 기간 중에서도

6월 6일 즈음인 망종 이후 수확한 매실이

가장 좋으므로 수확 기간을 따져볼만해요.











동래치과, 알코올 도수 낮은 술 고르기



알코올 도수가높은 도수 일수록

발암물질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낮은 도수의 술을 골라야해요.



매실주에 넣는 술의 알코올 함량은

최대 50%를 넘지 않는것이 좋은데요.


한 연구 결과 알코올 함량이 낮을수록

발암물질의 생성량이 적다고 해요.











동래치과, 숙성기간 100일



매실 과육만으로 매실주를 담때는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았지만

매실 씨로 제조된 경우에는 발생했어요.



매실 씨앗에 있는 시안배당체가

숙성 기간이 길어질 수록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매실주는

100일 이내로 제한해야해요.








동래치과, 매실주 숙성은 서늘한 그늘에서



매실 온도가 높을수록, 숙성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발암물질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떄문에 매실주를 담근 후에는

상온(25˚C)이하의 햇빛이 차단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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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랑♥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 대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이좋은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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