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여동치과 보스턴치과입니다 :-)

 

 

오늘 반여동 치과에서는 안뽑자니 불안하고,

뽑자니 무서운 사랑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

 

 

 

"첫사랑을 앓는 것처럼 아픈 사랑니"

사랑니는 보통 사랑을 알게되는 나이인

17세 ~ 25세 무렵에 나기시작해요.

 

 

 

 

 

 

 

 

 

 

 

상하좌우에 한 개씩, 종 4개의 사랑니는

치아의 맨 끝에 위치하는데요,

 

사람에 따라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있긴 하지만 나오지 않는 경우도있어요.

 

 

 

통증과 염증이 없는 경우에는

뽑지 않아도 되요!

 

사랑니를 잘 관리하면 어금니가 파절되거나

충치로인해 손상된경우는

 

"자가치아이식술"을 통해 사랑니를 옴겨 심을 수 있어요.

 

 

 

 

 

 

 

 

눈에 뜨는 사랑니 보다 잇몸 속에

깊이 숨어있는 "매복사랑니"가 더위험해요.

 

증상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함치성낭종"이라는

물혹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물혹은 턱뼈를 녹여 치아의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반여동치과에서

주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사랑니 떄문에 칫솔질이 어려워 충치가 생긴경우,

 

잇몸 속에 완전히 매복되어 있지 않고

일부분만 노출되어 있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 통증이 심한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뽑는 것이 좋아요.

 

 

 

 

 

 

사랑니를 뽑았다면 이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해요.

 

 

반여동치과와 꼼꼼한 관리도 염증이나

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사랑니, 사랑니 발치 등 치과관련문의는

반여동치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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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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