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뭔가를 만들어 먹으려면

일단 시간이 필요하고 귀차니즘도

극복해야해요.


오늘 동래구치과에서는

잔뜩 사다두면 안 좋은 식재료들을 알려드릴게요.










동래구치과, 향신료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의 부엌에 있던

고춧가루, 후추, 이젠 가정에서도

이보다 더 다양한 향신료를써요.


바질가루, 오레가노, 라임(백리향) 등등


아무리 음식의 맛을 살리는 향신료라도

대량으로 사다가 구매하진 않는게 좋아요.


각 향신료 특유의 향은 물론,

맛도 서서히 변하기 때문이에요.













동래구치과, 견과류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식물성 오일, 불포화 지방산이 

많기 떄문인데요.


이 지방산은 식품의 신선도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요.



하지만 큼지막하게 포장된 견과류를

사는것은 피해야해요.



기름이 든 견과류를 실온에서

오래도면 서서히 산패할 수 있어요.










동래구치과, 치즈



커다란 비닐 포장지에 든 모짜렐라 치즈를

냉동실에 넣어 두고 가끔씩 꺼내먹는 분들이 있어요.



냉동만 하면 나중에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에요.



특히 유제품인 치즈는 신선도가

더욱 중요해요.


치즈가 필요할 때만 소량으로

구매해서 다 써버리길 추천해요.












동래구치과, 각종 소스류



케첩이든 마요네즈은 일단 개봉을하면

신선도는 뚝 떨어져요.


대형마트에 가면 캔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든 대용량 케첩 또는

마요네즈가 있는데요.


대개 식당 업소용으로 나온 제품들이에요.


일반 가정에서는 300~500g짜리

소용량을 사다먹는게 좋아요.













동래구치과, 현미


현미에도 식물성 기름이 흰쌀보다

더 많이 들어있어요.



덕부넹 보존성이 더 좋은 편이에요.


그렇다고 잔뜩사다두고 먹는게 정답도 아니에요.


견과류 처럼 실온에 오래두면

변질될 수 있기 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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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랑♥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 대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이좋은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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